전체 글154 구강 용품 - 치간칫솔, 양치액 이전 글에서는 구강 용품 중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치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치실에 대한 글을 단독으로 쓸 만큼 치실은 이야기할 거리가 많고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구강 용품입니다. 다음으로 치실만큼이나 많이 쓰이고 있는 도구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치간칫솔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치간칫솔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볼 것이며 구강 양치액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치간칫솔은 치아 사이의 공간이 넓은 경우 사용하는 도구로써 손이 내부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 물통 등을 씻을 때 사용하는 솔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치간 칫솔의 솔은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원통형, 사다리꼴이 있습니다. 치간칫솔은 치아 사이가 긴밀한 20~30대의 젊은 연령층보다 치아 사이의 공간이 비교적 넓은 40대 이상.. 2019. 8. 17. 구강 용품 - 치실 여러분은 구강 용품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습니까? 구강 용품은 칫솔질을 할 때 칫솔만으로 잘 닦이지 않는 부위를 청소하고 구강 용품 고유로 필요한 일이 있을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시중에서 볼 수 있는 구강 용품으로는 치실, 치간칫솔, 가그린 등이 있지만 사실상 고무 치간 자극기, 물 사출기, 혀클리너 등 구강용품은 이 보다 더 다양하고 많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평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치실에 대해 알아볼 것이며 특별한 일이 없다면 다음번에 나머지 구강 용품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칫솔은 치아의 씹는면, 바깥면, 안쪽면 등을 닦는데 효과적이지만 치아 사이를 닦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와 치아 사이의 음식물과 치면세균막을 제거할 때 필요한 것이 치실이며 치실을 잘 사용해야.. 2019. 8. 16. 노인의 구강건강관리 대체적으로 치과 주변의 환경, 치과의 위치, 치과에서 전문적으로 다루는 치료 등으로 치과를 내원하는 주 고객층이 정해집니다. 큰 건물이 많고 회사 및 기업이 빼곡히 자리 잡은 동네는 회사원이 주 고객층이 될 것이고, 초등학교 중학교 등 학교와 아파트가 많은 동네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고객층이 될 것입니다.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치과는 임플란트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며 40~60대 연령이 주 고객입니다. 물론 모든 연령대의 환자분들이 치과 내원을 통해 경각심을 가지고 자신의 구강건강관리에 대해 신경을 쓰는 편이지만 60대 이상의 환자들은 구강 건강 관리 방법을 내원할 때마다 계속적으로 교육을 해야 할 정도로 구강 건강 관리에 있어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조금 서툰 편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 2019. 8. 15. 흡연자의 구강건강관리 여러분은 평소에 흡연을 하시나요? 흡연자라면 하루에 담배를 몇 개비 정도 피우시나요? 저희 치과를 내원하는 많은 환자 중 흡연을 하는 분은 대략 삼분의 일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흡연이 구강 내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은 아니지만 흡연을 하는 분들께 흡연이 문제가 되어 구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면 대게 많은 환자분들이 당시에는 심각성을 가지고 구강관리에 조금 더 신경 쓰고 금연 또한 시도해보겠다고 하시지만 다시 원래의 습관대로 돌아가곤 합니다. 그만큼 담배의 중독이 강하고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흡연자의 구강 내 특징에 대해 다루어보고 흡연자의 구강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배에는 약 400개 이상의 화학 물질.. 2019. 8. 14. 치주병의 원인과 종류 계속되는 비로 습도가 한껏 올라간 날이었습니다. 20대 후반의 한 여성분이 양치를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잇몸 색이 이상한 것 같다며 검진을 원하셨습니다. 따라서 기본 검사를 위해 panorama x-ray를 촬영하고 환자의 구강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x-ray상으로는 다행히 염증 소견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강 내 잇몸이 울긋불긋 부어올라있고 잇몸의 색 또한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원인을 찾기 위해 환자분과 가볍게 대화를 나눈 결과 이유를 알 수 있었고 환자분은 요즘 업무가 과중하여 스트레스가 많아졌고 수면부족으로 체력 관리가 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스케일링으로 잇몸 청소를 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주는 약을 처방받아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위의 환자분의.. 2019. 8. 13. 치아 파절 출근길부터 축축하게 비가 내리던 날. 치과 문을 열자마자 다급하게 치과를 들어온 환자가 있었습니다. 30대 초반의 남성으로 환자의 입술과 턱 주변이 빨간 상처로 가득했습니다. 환자분은 어젯밤 회식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발을 잘못 디뎌 넘어지면서 계단에 턱과 치아를 부딪쳤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진단을 하기 위해 환자분을 얼른 접수하고 panorama x-ray를 촬영하여 진료실로 안내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구강검진을 한 결과 볼 안과 입술 주변에 많은 상처가 보였으며 치료가 필요한 치아는 위쪽 첫 번째 앞니 두 개였습니다. 앞니 두 치아의 머리 부분이 부분적으로 깨졌으나 다행히 발치를 해야 될 정도는 아니었으며 Crown 보철물을 씌워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환자분께 .. 2019. 8. 1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